반히엔대학교(Van Hien University – Đại học Văn Hiến)는 10월 22일 오후, 뚜오이째 신문(Tuổi Trẻ – Báo Tuổi Trẻ)이 주최하는 ‘학교에 가는 릴레이(Tiếp sức đến trường)’ 장학금 프로그램에 10억 동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어려운 형편의 신입생들이 2025–2026 학년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학교의 의지를 보여준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뚜오이째 신문 부편집장 응우옌 호앙 응우옌(Nguyễn Hoàng Nguyên), 반히엔대학교 상임부총장 쩐 후이 호앙(Trần Huy Hoàng, 부교수·박사)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학금 전달 만 아니라, 반히엔 대학교가 추구하고 있는 인간적 가치와 “성공보다는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Thành nhân trước thành danh)” 이라는 교육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쩐 후이 호앙(Trần Huy Hoàng) 상임부총장은
“학교에 가는 릴레이(Tiếp sức đến trường) 장학금은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등록금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신입생들에게 적시에 도움을 주고 대학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뚜오이째 신문(Báo Tuổi Trẻ)과 반히엔 대학교(Đại học Văn Hiến)의 협력이 사회와 국가의 인적 자원 향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는 학교의 교육 철학과 부합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어서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를 희망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뚜오이째 신문 부편집장 **응우옌 호앙 응우옌(Nguyễn Hoàng Nguyên)**은
“많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으로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놓여 있다. 반히엔 대학교(Đại học Văn Hiến)의 10억 동 지원은 이들이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큰 격려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반히엔대학교(Đại học Văn Hiến)의 인문 교육 철학과 사회적 책임을 재확인하는 계기이기도 했다.
앞서 학교는 뚜오이째 신문과 함께 ‘Chắp cánh ước mơ’ 프로그램을 3년간 운영해 왔으며, 총 지원 규모는 19억 3천만 동에 달한다. 특히 2025년에는 총 6억 2천 340만 동이 어려운 학생 및 우수 학생 지원에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학교에 가는 릴레이(Tiếp sức đến trường)’ 장학금은 어려운 신입생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정신적인 동기가 되고 있다.